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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 전북환경본부로 출범

전북지역 환경서비스 지원 중추기관으로 도약

기사 작성:  강교현
- 2021년 02월 25일 17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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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가 전북환경본부로 격상해 지역 환경서비스 지원 중추기관으로서 도약이 기대된다.

전북환경본부는 25일 기존 1처 4부서의 조직을 2처 7부로 확대 개편해 다음달 2일 개소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전북지사는 그동안 업무분야가 사업장폐기물관리와 가축분뇨전자인계관리 등 자원순환제도에 편중돼 있어 다양한 환경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화학‧환경 시설 검사와 진단, 유해대기오염물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업무가 가능하게 됐다. 또 오는 7월부터 정읍에 전국 최초로 미래자원순환 거점수거센터를 개설해 시범운영 하는 등 향후 조직과 인력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자원순환 거점수거센터는 지난해 19억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했다. 센터는 사용한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오래된 태양광 패널 등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재활용 방안이 미흡한 미래폐자원의 안전한 회수와 처리를 통해 자원 누수 최소화와 고부가가치 사업을 이루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장은 “새로운 출범을 통해 지역의 환경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 환경서비스 제공의 중추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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