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12일 20:32 Sing up Log in
IMG-LOGO

전주시, 문화로 회복하고, 문화로 도약

‘문화로 회복하는 새로운 일상, 문화로 도약하는 전주’ 비전으로 5대 추진전략 제시
전주시립미술관, 전주독립영화의 집 등 기반시설 강화, 조선팝 등 문화콘텐츠 육성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2월 24일 17시20분
IMG
전주시는 24일 ‘문화로 회복하는 새로운 일상, 문화로 도약하는 전주’를 비전으로 문화·관광·체육 분야 5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5대 추진전략은 △문화생태계 회복 △포스트 코로나 대비 콘텐츠 사업 및 디지털 뉴딜 사업 발굴 추진 △전국제관광도시 조성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 조성 △체육시설 조성 등이다.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예술인복지팀을 신설한 시는 코로나19로 막대한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먼저 다음달 8일까지 문화예술인 1인당 5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청년예술인들의 주거안정을 도울 팔복동 청년 문화예술인 임대주택 등 주거공간을 지원하고, 서노송동 예술협업 창작지원센터와 같은 작업공간도 마련해주기로 했다.

팔복예술공장에는 다음달까지 미디어 교육실을 구축해 비대면 영상 예술터로 제공하고, 한벽문화관에는 5월까지 비대면 전용 공연장을 만들기로 했다. 남부시장 내에는 2022년까지 온라인 공유스튜디오, 교육장, 전시공간 등이 포함된 서브컬쳐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전라감영 서편부지와 전주부성 복원에 나서고, 풍패지관 서익헌 보수, 후백제 유적발굴 및 학술연구 등을 통해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데 소매를 걷어붙이기로 했다.

특히 조선팝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전주를 조선팝의 성지로 만든다는 계획도 세웠다.

나비파크 전용골프장과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서부권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체육 기반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장 전주다운 문화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들의 일상이 문화를 통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