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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탈석탄 금융 전격 선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관련회사 신규 PF 및 채권 인수 중단, 저탄소 경제 전환 기여

기사 작성:  김종일
- 2021년 02월 24일 15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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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지난23일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탈석탄 금융’ 동참을 선언했다.

이날 ‘탈석탄 금융’ 선언식에는 서한국 수석 부행장을 비롯한 전북은행 전 임원과 본부부서장이 참석해 친환경 금융 서비스를 위한 행보에 역사적 첫 발을 내딛었다.

현재 기후변화 위기 요인 중 하나인 석탄화력발전소는 석탄 특유의 높은 탄소 집약도로 인해 국가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초미세 먼지 배출량 증가의 가장 큰 대기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북은행은 탈석탄 금융 선언을 통해 지난 2016년 11월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C 이하로 제한하고자 발효된 ‘파리기후변화협약’의 전 세계적 노력을 지지하고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관련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신규대출 중단, 관련사업의 채권 인수를 중단한다.

또 환경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책임 있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주도 및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금융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친환경 금융 추진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의 뜻을 모아 ‘탈석탄 금융 선언’을 공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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