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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카드 캐시백 기부하면 ‘얼굴 없는 천사’

전주시·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돼지카드 기부문화 장려운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 작성:  권동혁
- 2021년 02월 23일 15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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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을 사용해 받은 캐시백을 기부하거나 판매액의 1%를 기부하는 기부천사 가맹점이 되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얼굴 없는 천사’가 될 수 있다. 23일 전주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주시장실에서 ‘돼지카드 기부문화 장려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돼지카드 매출액의 일부(1% 정도)를 기부하는 기부천사가맹점의 기부금과 시민의 캐시백 기부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집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시는 협약에 따라 돼지카드 기부천사 가맹점 모집과 캐시백 기부금 모금 등 행정적인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투명하게 기부금을 관리하고 집행하면서 기부자들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주기로 했다.

현재 돼지카드 가맹점으로는 89곳이 접수됐으며, 오는 4월부터 기부가 시작된다. 돼지카드 가맹점에는 현판이 제공되며, 모바일 앱을 통한 홍보 혜택도 주어진다. 시민의 캐시백 기부액은 22일 기준 130명이 참여해 295만원이 모였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시민이 보내준 소중한 기부금을 전주시 사회복지관련사업 등 공동목적사업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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