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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노동계 “사회적 연대로 코로나 위기 극복”

시, 2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주시-양대 노총 사회적 연대 협약식’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 적극 협력, 착한 선결제 캠페인도 동참

기사 작성:  권동혁
- 2021년 01월 25일 16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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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노동계가 25일 사회적 연대의 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과 권기봉 한국노총전북본부의장, 박두영 민주노총전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주시-양대 노총 사회적 연대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노동계가 고용유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고통을 감내하는 동시에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는 사회적 연대의 힘을 모으겠다는 취지로 동참했다.

양대 노총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이웃들과 고통을 나누고 지속적으로 연대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전주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하는 한편,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김 시장은 “전주시와 산하기관 4,000여 공직자들이 지난주부터 동네 상권 곳곳에서 ‘전주형 착한 선결제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런 운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양대 노총의 노조원들의 동참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크나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양대 노총 대표자들은 “벼랑 끝에서 힘겹게 시간을 버티고 있는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연대의 정신으로 착한 선결제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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