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3월01일 17:11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도 산하기관 올해도 임대료 인하

최대 50% 감면, 314개 입주사 혜택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01월 21일 14시10분
올해도 전북도 산하 공공기관 입주사들의 임대료가 인하된다.

전북도는 21일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10개 산하기관 모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하율은 각각 25~50%까지 정해졌다. 기관별론 전북개발공사 25%, 전북테크노파크 30%,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35%, 군산의료원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각각 50% 등이다.

앞서 공공기관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진 지난해 3월부터 이 같은 감면 혜택을 지원해왔다. 현재 입주사, 즉 수혜자는 모두 314개사로 파악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위기도 가중되고 있는데 이번 감면 조치가 소상공인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한다”고 바랬다.

그러면서 “이제 백신 개발 등과 맞물려 위기 극복의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며 “전라북도도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