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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임대인 모집


기사 작성:  유기종
- 2021년 01월 14일 13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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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사회적 약자와 귀농·귀촌인 등에게 무상으로 임대하는 ‘2021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임대인을 모집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농촌을 활성화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자는 6개월 이상 거주 및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수리를 통해 활용이 가능한 주택이어야 한다.

빈집 소유자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최대 2,000만원까지(자부담 5%이상)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재생 후 최대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입주대상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귀농·귀촌인, 지방학생(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등이며 주거공간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군은 올해 총 1억2,000만원을 투입해 6동의 빈집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빈집소유자나 임차 희망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민원과 주거복지팀(063-350-2299)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성덕 민원과장은 “빈집재생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나 귀농·귀촌인 등 인구유입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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