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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적상면 맞춤형복지팀 취약계층 보호 만전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01월 14일 11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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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적상면 맞춤형복지팀이 추운 겨울철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 피해상황 점검 및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적상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 복지행정을 펼쳤다.

맞춤형복지팀은 취약계층으로 분류된 109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온열매트와 방울토마토, 전병, 화장지, 쌀, 유자청 등을 전달했다.

최근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속에서 동파 등 피해를 입은 3가구를 찾아 해당 부서와 연계해 후속조치를 벌이면서 이들 가정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함께했다.

또 안전한 전열기구 사용법과 동파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취약가정들과의 애로사항을 풀어 주는데 정성을 기울였다.

적상면 행정복지센터 백승훈 면장은“겨울철은 계절적 요인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더욱 어려워 질 수 밖에 없다”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인맞춤 돌봄 생활지원사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는 등 편안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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