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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지방자치 TV 선정 우수국회의원

국정감사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민생 현안 해결 주력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 보답”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1월 12일 18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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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신영대(더불어민주당 군산) 의원이 JJC지방자치TV가 선정하는 ‘2020 국정감사 우수의원’수상 소식을 전했다.

신 의원은 12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 현안의 해결은 물론, 특히 소상공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노력했던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21대 국회 등원후 처음 가진 국정감사에서 배달의민족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이 생필품까지 낱개 판매하는 등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문제, 상생협력법 관련 소송에서 정부 패소로 만들어진 판례 개정의 필요성, 상생법을 위반하였으나 과태료만 납부하고 법률을 위반하고 있는 외국계 기업의 문제 등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민생·경제 현안들에 대한 이해도 높은 정책질의를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목재펠릿 공장의 미세분진으로 인해 발생한 군산항 화재 사고를 꼽으며, 여전히 산업현장에서의 발전용 연로사용과 탄소배출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어 새만금 지역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등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과 밀접한 내용을 질의에 대폭 반영했다.

이 밖에도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핵심기술 국산화 부진 탓에 지연되고 있다는 점 등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 등 국정과제 정책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기관의 안이한 대응에 경종을 울리면서 국감을 정책국감으로 이끌었다.

신영대 의원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주신 군산 시민 덕분”이라며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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