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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추억과 자연 사랑 이야기 ‘소곤소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12월 03일 11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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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득수작가가 시, 수상집 '일상을 넘어서(휴디자인)'를 펴냈다.

시 62편 수상 8편 등 모두 70편이 수록한 바, '제와보 뜰'에서 '웃여슬' 등 고향의 추억 이야기와 '귀촉도와 소쩍새' '서암정의 봄' 등 자연 사랑 이야기, 그리고 '명상' '미사' 등 신앙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아 펴냈다.

안도 문학평론가는 "'이성과 감성' 그리고 '신앙과 삶'에 대한 합일을 자연스럽게 합일시킨 작품집이라며 각박한 세상에 베풀며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지표가 된다고 평했다.

완고한 유교 집안이었던 그는 효심 지극한 장남이었다. 할머니를 위시해서 집안의 어른들을 주님께 이끌고 가정을 성가정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적 베품과 사랑을 전하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그동안 성령 체험기를 모아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란 책을 발간한 중견 작가다. 전북대병원장을 역임, 현재 성바오로병원 의무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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