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1월15일 16:17 Sing up Log in
IMG-LOGO

정읍시 부안군 동진강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2월 01일 17시18분
전북도는 지난달 25일과 26일 부안군 백산면과 정읍시 신태인읍 동진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시료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결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가금 사육농장에 대해 시료채취일 기준으로 21일간 이동 제한을 실시하고, 해당 지점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금강과 만경강, 동진강, 고창 동림저수지, 부안조류지, 전주천과 원평천 등 도내 철새도래지 7개소와 주변 3km 주변 지역을 AI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출입 가능한 곳과 주차장 등에 띠, 안내판, 현수막 등으로 통제 표시를 하고 시군 담당관을 지정해 출입통제하는 등 해당 지역에 사육하고 있는 가금농가에 매일 전화 예찰과 함께 일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들 지역에 닭, 오리 사육농가는 입식전에 시군에 사전 신고를 하고 방역시설 현장 점검에 통과를 해야 입식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이날 “닭·오리 농가에서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 있는 철새도래지·저수지·농경지 출입을 삼가고 농장 주변 생석회 도포,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등 차단방역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육 가금에서 이상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