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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로컬푸드 배달서비스 마케팅’ 대상

53명 참가… 우수 사업 일자리 정책 등에 반영 예정

기사 작성:  염재복
- 2020년 11월 26일 14시29분
로컬푸드 가정배달 아이디어를 낸 이경래씨가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26일 완주군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주최하고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열었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완주군의 일자리 공약사업 중 하나로서, 신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유입 인구 영역을 확대하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열리고 있다.

공모전에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뒷받침할 디지털 일자리 아이디어 등 완주군의 기업형 일자리, 지역특화형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인구유입 방안을 가진 53명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참여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200만원), 우수상 3명(각 100만원), 아이디어상 2명(각 30만원) 등 총 8점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로컬프렌즈 일자리창출사업 이경래 씨는 지역민이 이용 가능한 로컬푸드 가정 배달과 배달서비스 마케팅으로 일자리창출 및 농가소득증대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고령농가의 비대면 거래를 확대하는 온라인 청년홍보팀 최수지씨와 완주로컬푸드를 활용하는 펫푸드 입점을 제안한 한수일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완주군의 기존 사업을 강화한 지역형 일자리 창출, 기업별 연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주목을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정부의 미디어 일자리 정책과 완주군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 계획을 발굴, 뒷받침하면서 지속적으로 운영 가능한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모바일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은 2021년 완주군 일자리 정책과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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