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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초읽기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11월 25일 16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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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위한 군산시의회와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25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강 시장은 시의회 의원들과 만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 수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며, 군산시의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이번 주에 발생한 10여 건의 확진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3명 정도로 인구비율 당 발생율로 보면 군산 지역의 상황은 서울보다 심각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전북도에 이미 2단계 격상에 대한 도지사의 동의를 얻은 상태로 지역의 심각도에 따라 2단계 격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보고를 받은 시의원들은 모두 강 시장의 의견에 적극 지지하며, 시가 2단계를 발표하면 발표한 자정 0시부터 군산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들어간다.

강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 격상된지 몇일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단계를 격상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시민들의 적극 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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