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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중년 창업경진대회 ‘Jump-up 5060’

의약품․폐건전지․아이스팩 시스템 구축 제시한 김은영씨 1등

기사 작성:  염재복
- 2020년 11월 25일 16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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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원스톱 맞춤형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가 ‘완주군 신중년 창업경진대회 JUMP UP 5060’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 대회는 우수한 아이템을 소지한 신중년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 모델 확립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 완주군 소재의 신중년 및 완주 내 지역정착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10명을 선정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3주에 걸쳐 아이템 고도화 작업, 사업계획서 작성, 경영 추진 방향 일대일 멘토링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을 마친 10명의 신중년 (예비)창업자들은 이번 대회에서 각각의 관련 사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1등 1,000만원(1명), 2등 800만원(2명), 3등 600만원(2명) 총 3,8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완주삼례문화예술촌에 위치한 나나봄봄 김은영 대표는 ‘우리의 약속, 분리수거함’, ‘업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교육 서비스 사업’으로 의약품, 폐건전지, 아이스팩 등 처리하기 힘든 폐기물을 마을 단위의 일원화 된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방법과 학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사이클링 교육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9월 완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팀이 지원하는 여성직업교육훈련을 이수했는데 특히 일대일 전문가 매칭 멘토링 프로그램이 매우 유용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신중년 예비 창업자들이 역량을 개발하고 창업성공과 지역 정착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의 특성과 유형을 분석하고 구직자의 경력, 능력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체계 서비스를 내년에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는 고용선제대응패키지사업, 완주여성일자리지원사업과 더불어 중·장년층의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취업과 창업지원을 위한 신중년 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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