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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여성친화일촌기업 간담회, 다문화가정 고용증대효과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10월 29일 11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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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가족친화적인 기업환경 개선 등에 발벗고 나선 가운데 지난 29일 여성회관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30여명과 함께 '여성친화기업 간담회’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새일센터와 여성일촌기업으로 협약을 맺은 기업관계자들로써 기업 간 업무 공유와 애로사항 청취, 역량강화 차원에서 공인노무사에게 배우는 최신 노동법률 강의도 열렸다.

여성일촌기업들은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교육 기회 부여 등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취업센터에서도 기업체에 알맞은 구직자를 취업·알선 해주고, 인턴지원과 환경개선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경전자 담당자는 "여성들의 출퇴근 차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간제 파트타임 근무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니어스타워(주)고창본부 김혜진씨는 "다문화여성들의 고용으로 도움이 컸다"며 "어르신들의 신속한 대처를 위한 119구조대의 근접 배치와 시설물품구입에 서비스와 선택의 폭을 넓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무법인 '이상' 이지용 노무사로부터 '개정 노동관계법령'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30원 증가된 8,720원이며 통상근로기준 월액은 182만 2,480원,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제76조의2 및 3 신설로써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우월적 관계를 이용해 다른 근로자에게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금한다.

이날 참석한 천선미 부군수는 “여성취업율이 70%에 이르는 만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조성과 경력단정여성의 재취업에 역점을 두겠다"며 "어쩔 수 없는 인구감소를 겪고 있지만 여성친화적 질적고용확보와 읍단위 주거, 교육, 출퇴근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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