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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식초문화대전, 다음달 3일 연다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10월 29일 10시49분
한반도 농생명식품수도 고창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식초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가운데‘제2회 고창 식초문화대전’을 다음달 3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식초문화도시 선포 1주년을 기념하고, 식초문화대전을 통해 식초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해‘내몸을 살리는 하루식초’라는 주제로 이경제 한의원장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면연력을 키우고 건강을 지키려는 수요가 늘면서 식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식초의 맛 이라는 주제로 초맛의 원류를 찾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컨퍼런스가 열리며 식초뿐만 아니라 와인, 우리 술에 대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토론과 고창 식초산업이 도약할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식초문화 전시회도 개최해 식초 초막 사진, 300여점의 관내·외 식초, 부뚜막에서 사용하던 전통 식초 항아리인 초두루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항아리 등이 전시돼 다양한 식초를 감상할 수 있다.

군은 식초 제품개발과 기술이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국립농업과학원, 전북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의 식초홍보관도 같이 운영된다.

식초산업육성T/F 이형진 팀장은 “식초문화도시 고창을 다시 한번 알리고 식초를 즐기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화합과 공감의 장소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식초산업을 육성해 세계4대 식초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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