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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음식 어때요?” 영양플러스 건강 2배, 재미 2배

완주군 보충식품 활용 사진 콘테스트 호응

기사 작성:  염재복
- 2020년 10월 28일 13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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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영양플러스 사업일환으로 제공되는 보충식품을 알차고, 효율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콘테스트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완주군은 지난 상반기(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영양플러스사업의 보충식품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건강하게 식사’를 주제로 사진 콘테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보충식품을 알차게 활용한 요리사진을 공유해 활용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영양플러스 대상자들의 면역력 저하, 영양위험요인 악화 등이 우려됨에 따라 비대면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정에서 스스로 식생활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마련됐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이 가입, 운영되고 있는 밴드를 통해 수혜자의 투표로 최우수 2가구, 우수 4가구, 장려 6가구를 선정했다.

우수 메뉴와 레시피는 공유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고취시키고 사기진작을 위해 지역농산물을 우수자 가정에 선물로 배송할 예정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이서면 거주 김모씨는 “좋은 식품을 전달해줘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고 함께 식사해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완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상자와의 접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밴드활용 온라인 교육 및 서면교육자료, 문자안내 등의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수혜자와의 실시간 소통체계를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보충식품배송, 매월 식품관련 선호도조사 및 의견수렴 또한 온라인방식으로 추진, 식품수령과 보관과정에서 위생상의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코로나시대에 걸맞게 양질의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영양서비스 제공으로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의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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