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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지원 지속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전통문화마을 협약기간 추가 연장

기사 작성:  염재복
- 2020년 10월 28일 13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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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들의 국악오케스트라 지원을 이어나간다.

지난 27일 완주군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전북본부장 문정훈), 전통문화마을(이사장 김진형)과 ‘LS와 함께하는 초록우산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업무협약이 지난 4월에 종료됨에 따라 지속적 활동지원을 위해 완주군-초록우산어린이재단-전통문화마을이 협약기간을 추가 연장함에 따른 것이다.

협약기간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로 하고, 필요시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아동모집 및 연습장소를 제공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LS후원금 사업비(8600만원)를 지원한다. 전통문화마을은 전문 강사진을 연계해 교육을 맡게 된다.

지난 17일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아동 40여명은 가야금, 거문고, 아쟁, 대금, 해금, 피리 등 총 10종의 악기로 오케스트라를 구성·운영했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악기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매월 1회 합주연습을 진행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LS후원을 통해 드림국악오케스트라를 지속적인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아동친화도시 완주에 사는 모든 아동이 문화적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정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본부장은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사업 협력을 통해 문화시민을 적극적으로 양성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완주=염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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