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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내장호 조각공원 지중화 사업 마무리

2억6천만 원 투입, 경관 개선으로 관광 활성화 기대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10월 22일 13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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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천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내장산을 중심으로 한 사계절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특히, 내장산이 호남의 으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장호 주변에 다양한 관광·휴양시설과 공간을 마련하고 사계절 관광지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내장호는 내장산관광특구의 중앙에 위치한 호수로 자연적인 아름다움과 생태공원 등 꾸밈의 아름다움이 빼어나게 어우러진 곳이다.

하지만 곳곳의 전신주와 치렁치렁한 전선들 때문에 내장호 주변의 수려한 경관이 저해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내장산 관광의 옥에 티인 전신주를 없애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22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총사업비 2억6천만 원을 투입해 내장호 와 조각공원 사이를 가로질러 설치된 약 250M 구간의 전신주와 전선의 자취를 감춰 자연경관을 개선했다.

유진섭 시장은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옥에 티를 걷어내면서 안전은 물론, 더욱 아름다운 내장호 주변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광 상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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