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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효자동 영생고 사거리 확대

올 연말까지 상습정체구간인 영생고 사거리 교차로 구조개선
기존 7차로서 9차로로 증설, 고원식 횡단보도-무단횡단방지시설도 설치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0월 20일 17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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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저녁마다 상습적으로 정체되고 있는 효자동 영생고 사거리의 차로를 늘리고 안전하게 개선키로 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한 ‘영생고 사거리 교차로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생고 사거리 교차로는 교통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대낮과 야간에 차량 과속과 보행자 무단횡단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등에서 개선을 요구해왔다.

이에 시는 기존 7차로에서 9차로로 넓혀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만들기로 했다. 또 교통섬 우회전 차로에는 과속방지턱 높이를 적용한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무단횡단을 막을 수 있는 방지 시설도 마련키로 했다.

정진 전주시 걷고싶은도시과장은 “앞으로도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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