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2월02일19시17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다이로움 익산 국화분재 경진대회 개최


기사 작성:  임규창
- 2020년 10월 20일 15시24분
IMG
익산국화연구회원들이 직접 재배해 출품한 목․석부작, 분경작 등 100여점에 대한 국화분재 경진대회가 19일 익산역 서부통로 현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경진대회에는 총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에는 전문가반 최성길(55)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이성대씨가 우수상은 신영일, 최경수, 정종천씨 등 8명이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작품은 목부5간작과 분경작, 연근작 등 3점으로 분재 수형과 뿌리발달, 분경표현이 아름답고 뛰어나 출품작 중 최고점을 받았다.

이번에 출품된 100여점의 작품들은 올 여름 53일간의 긴 장마와 코로나19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팀별 분산교육을 실시하며 이뤄낸 열정과 노력의 산물로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박용우 국화연구회장은“올해도 100여명의 회원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땀흘려 노력한 결과 우수한 작품을 전시했다”며 “회원 모두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류숙희 기술보급과장은 “국화분재 전시회는 다음달 8일까지 익산역에서 개최되니 멋진 국화작품을 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익산국화연구회는 2008년 결성돼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국화재배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재배해 매년 국화분재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회원들은 전시 기간 중 해설사로 참여해 관람객들의 국화 분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익산=임규창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임규창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