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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 치매극복 기여 공로 대통령상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9월 21일 14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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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이 치매극복 기여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소장은 21일 대한상공회의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국가책임제 추진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매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소장은 보건직으로 남원시에 입사해 건강생활과장, 보건지원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보건소장으로 승진한 뒤 당해 12월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하고 2019년 1월 치매안심과를 신설하면서 전국 최초로 치매안심선포식(3월), 치매환자 리마인드 웨딩(10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극복에 헌신해 왔다.

이 소장은 “치매는 우리가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걱정 없는 남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원시보건소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관한 긍정적인 인식 유도를 위해 온라인 치매바로알기 퀴즈 한마당,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길거리 퀴즈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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