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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스라소니 새 보금자리 조성

기존보다 7배 확장한 스라소니 보금자리인 ‘맹수의 숲’ 조성 완료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9월 20일 15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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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은 좁고 폐쇄적인 실내 방사장에서 지내왔던 스라소니를 위해 야생과 유사한 보금자리로 ‘맹수의 숲’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방사장보다 7배 넓은 크기의 맹수의 숲은 음수대와 바위, 놀이목 등이 설치돼 최대한 자연과 비슷한 환경으로 지어졌다. 이곳에서는 스라소니 2마리가 생활을 하게 된다.

관람객들은 한 방향에서만 동물들의 행동을 관람하던 기존과 달리 2개의 방사장을 앞뒤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달 말까지 새로운 미어캣사를 준공하고, 올 연말까지 코끼리사인 ‘초원의숲’의 설계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초원의 숲은 내년부터 공사가 추진된다.

앞서 시는 생태동물원 조성사업으로 △사자·호랑이사 △원숭이사 △큰물새장 △늑대사 △곰사 등의 시설을 개선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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