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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집회 열고 경찰관 폭행한 노조원 구속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9월 20일 15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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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원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군산시 비응도동 한 건설 현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집회 장소를 벗어나 발전소 내부로 불법 침입한 협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집회를 제지하던 경찰관 2명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노조가 신고한 집회 참가 인원은 99명이지만 현장에 650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군산시와 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집회 해산을 통보했으나, 이들은 불응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불법집회와 폭력행위에 가담한 집회 참가자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며, 앞으로도 불법‧폭력 집회에 대해선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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