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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안전 경찰-소방에 맡겨주세요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9월 20일 15시25분
전북경찰과 소방이 추석 연휴 특별근무를 시작한다.

먼저 경찰은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 2단계에 걸친 종합치안대책을 펼친다. 1단계는 취약요인 진단 등 소규모 금융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이, 2단계는 범죄취약지역 집중순찰이 중심이 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살인‧강도‧가정폭력 등 긴급사건에 대한 기능을 강화하고, 야간 근무인원을 늘려 추석 명절 치안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과 학대우려아동에 대해 재발위험성, 보호·지원 필요성 재점검도 이뤄진다. 진교훈 청장은 “고질적 불안, 범죄발생요인을 먼저 찾아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등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은 올 추석 종합대책으로 취약시설 화재안전관리와 화재안전강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소방은 화재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전북 63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순찰과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또 다중이용시설과 산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등 비대면 화재안전관리가 이뤄질 계획이다. 코로나19 지역감염을 막기 위해 벌초대행서비스도 추석까지 진행키로 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화재 등 대형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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