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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 추진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9월 20일 13시56분
남원시는 관내 8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연차적으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210억원을 투입해 중앙, 용성, 도통, 남원, 노암, 교룡, 월락, 운봉초등학교 통학로 6.648㎞ 구간의 전신·통신주를 지중화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심권에 위치한 주요 초등학교의 통학로에 시설돼 있는 전신주와 전선 및 통신선을 제거해 학생들의 보행과 한전을 확보하고 학교 주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과 더불어 어린이 통학로 전선지중화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보행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인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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