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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주지훈 주연 드라마 지리산, 남원서 첫 촬영

18일 지리산 뱀사골분소에서, 제작사-남원시 23일 투자협약도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9월 20일 13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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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드라마 지리산이 18일 남원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16부작으로 제작될 지리산은 국립공원 레인저들의 활약상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넓고 광활한 지리산을 배경으로 죽으러 오는 자, 죽이러 오는 자, 살리러 오는 자 등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리산은 ‘킹덤’, ‘시그널’ 등으로 유명한 김은희 작가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힘을 합치고,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제작단계부터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여기에 성동일과 오정세, 조한철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대거 합류, 기대감 또한 크게 상승해 있는 상태다.

드라마는 tvN을 통해 내년 6월쯤(계획)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는 제목에 맞게 남원 세트장과 지리산에서 주로 촬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작사인 (주)에이스토리와 남원시는 야외촬영세트장을 남원시 인월면 흥부골자연휴양림에 짓기로 하고, 오는 23일 협약식을 갖는다.

세트장은 드라마 속 주요무대가 될 해동분소(400평), 비담대피소(200평), 구름다리(길이 30∼40m)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남원시는 세트장 부지와 건립비용, 제작지원금, 교통·숙박 등의 지원에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환주 남원시장은 18일 첫 촬영지인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 뱀사골분소를 찾아 감독과 출연배우, 촬영스텝 등을 격려하고 드라마 촬영이 무사히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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