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0월25일16시20분( Sunday ) Sing up Log in
IMG-LOGO

군산시 “추석 고향 방문 자제해달라”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9월 20일 13시26분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따른 고향방문과 귀성등에 대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군산시보건소는 코로나19 재확산이 발생되고있는 가운데 민족대명절인 추석기간에는 고향방문과 귀성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보건소는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고향방문은 물론 친지와의 만남, 요양병원, 요양원 등 시설방문도 동영상 안부, 영상통화와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 지켜 줄 것과 성묘도 최소인원으로 벌초하고 거주지서 따로 추석상 마련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줄 것을 권했다

백종현 시 보건소장은 “현재 코로나19의 발생은 꺾였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난 5월과 8월, 두차례에 걸친 연휴가 급격한 감염 확산으로 이어진 점을 잊지 말고 이번 추석만큼은 이동을 최소화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가족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지금은 가지도, 오지도, 모이지도 않는 것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이번 명절이 코로나19의 최대 고비가 될 수 있는 만큼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군산=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용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