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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위기는 극복할 수 있는가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9월 17일 15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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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협력, 필요한가?(지은이 이종윤, 출판 이채)'는 한국 경제위기는 극복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한일경제협회와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상근책임자로서 한일 양국 간 경제협력 사업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했는데, 이론과 현장을 두루 아우른 보기 드문 한일 전문가이다. 최근 일제 강점기 징용공 문제로 한일 양국은 긴장 상태를 보이고 있다. 긴장 상태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양국은, 아직 통상적인 국가 관계를 정립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상호 화이트리스트 배제와 한국의 WTO 제소 등 양국 갈등이 현재에도 진행 중인 이때에 이 책은 시의적절한 처방이라 할 수 있다. 국제통상 환경은 미중 경제전쟁에 더해 코로나 사태의 발생으로 각국은 새로운 대응책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글로벌리즘은 사실상 붕괴되었고 미중 경제 의존도가 높은 한일 경제로서는 새로운 대응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이다. 코로나 사태의 발생은 특정 국가가 세계적 차원에서 구축해 온 서플라이체인을 자국 내나 인접국가 범위를 넘어서지 못하게 하고 있다. 미중 경제전쟁은 종래와 같이 한일이 부품·소재를 중국에 수출하고 중국이 완성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식의 무역경로 유지를 무척이나 어렵게 하고 있어 새롭고 안정된 시장의 존재가 절실히 필요하다. 한일은 부존조건의 특수성으로 인해 일찍부터 가공무역 입국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켜 왔기 때문에 어느 국가보다 안정된 해외시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국제통상 환경은 미중 경제전쟁에 더해 코로나 사태의 발생으로 새로운 대응책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글로벌리즘은 사실상 붕괴되었고 미중 경제 의존도가 높은 한일 경제로서는 새로운 대응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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