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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요촌동 새마을 부녀회, 밑반찬 나눔 봉사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9월 17일 13시18분
김제시 요촌동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17일 취약계층 30여 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나눔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나눔행보는 코로나19 비상 상황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안부를 살피고 정성을 담은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밑반찬 준비는 7명의 부녀회원들이 모여 마스크를 꼼꼼히 착용한 가운데 마련된 것으로 반찬 전달은 대상 가구에 미리 통화 후 집 앞에 놓고 가는 방식으로 대면을 최소화했다.

한순조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끼니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해숙 요촌동장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 서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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