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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 기준 `기본형 건축비' 2.19% 인상

실제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 기본형건축비의 인상분보다 낮을 것으로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9월 15일 15시52분
분양가 상한을 정하는 기준으로 사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2.19% 인상된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2.19%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33만6,000원에서 647만5,000원으로 조정된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를 산정할 때 기준으로 사용된다. 분양가 상한제 주택은 이 기본형건축비에 택지비와 택지·건축비 가산비 등을 더해 분양가가 결정된다.

개정된 기본형건축비는 이날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과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되기 때문에 실제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은 기본형건축비 인상분보다 낮을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토부는 6개월마다 노무비와 건설자재 비용 변화 등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해 기본형 건축비를 조정하고 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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