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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대응 사업 안내
도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현황 파악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8월 13일 16시01분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경진원)은 13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민·관 협의체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본조례 제6조에 따라 사회적경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수요자 중심의 의제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19년에 결성됐다.

민·관 협의체는 사회적경제 위원회, 사회적경제 실무위원회, 사회적경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사회적경제 위원회는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민간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위원회를 지원하고 분과의 통합 및 조정을 위한 사회적경제 실무위원회, 분야별 협력사업 발굴 및 의견수렴을 위한 5개 분과 위원회(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 소셜벤쳐)가 활동 중이다.

이날 사회적경제 분과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분과회의로 진행돼 사회적기업분과, 마을기업분과 2개 분과 위원회를 우선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회적경제 분과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과 4월 사회적경제 위원회와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공유했다.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과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발생상황과 피해현황을 파악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금조달 애로를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투자 및 융자 지원으로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조지훈 원장은 "경진원은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민·관 협치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과 지역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사회적경제 체감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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