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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비 소식… 폭염 한풀 꺾인다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8월 05일 18시02분
장맛비가 할퀴고 간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다시 비가 예보됐다. 5일 내린 비로 지난달 31일부터 전북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해제됐지만, 불안정한 대기 탓에 오는 10일까지 비는 계속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정읍 56㎜, 부안 41.8㎜, 임실 37.4㎜, 익산 36.3㎜, 진안 26.5㎜, 순창 20.6㎜, 군산 11.1㎜, 무주 10㎜, 남원 9.9㎜, 전주 8.5㎜ 등을 기록했다. 비는 금요일인 7일까지 50~150㎜가량 더 내리다 그치겠다. 6일 새벽에는 호우특보 발효 가능성도 예고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금요일까지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며 “주말부터는 태풍 하구핏이 몰고 오는 덥고 습한 수증기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내린 비로 닷새째 이어진 전북지역 폭염특보는 전부 해제됐다. 지난 2일 전주에서 올해 첫 관측된 열대야도 당분간 기세가 꺾일 것으로 보인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 26~29도로 예상된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 26~28도를 보이겠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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