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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학생 가정에 농산물꾸러미 추가 지원

8월말까지 9만884명 학생 대상 3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2차 지원
- 쌀·찹쌀세트, 잡곡세트, 복합세트 등 3종 구성, 학부모의 기호에 따라 선택 제공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7월 14일 16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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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사용하지 못한 무상급식 예산을 활용해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시는 다음 달 말까지 전주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등 9만884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3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를 배송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농산물꾸러미 지원은 전주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5월 1차 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2차 농산물꾸러미는 △쌀·찹쌀세트 △잡곡세트 △복합세트(양파, 감자, 누룽지, 부침가루 등) 등 3가지 세트로 구성해 학부모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배송 과정에서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는 상품의 경우 품목에서 제외하고 저장성이 높은 품목으로 대체했다.

시는 현재 학교급식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학교급식센터 내부 인력의 투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공근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1차 농산물꾸러미 배송에는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전주시 학교급식센터 직원 등 521명이 투입돼 총 16회에 걸쳐 8만8,484상자를 학생 가정에 공급했다. 이를 통해 전주지역 170여개 농가와 가공업체에서는 총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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