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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수 컴퍼니, 다음달 창작 뮤지컬 ‘꼬레아 우라’ 공연 가져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7월 07일 15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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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수 컴퍼니가 다음달 15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대형 창작 뮤지컬 ‘꼬레아 우라(koper ypa)'를 선보인다.

‘꼬레아 우라’는 ‘가족 모두를 잃고 우여곡절 끝에 일본으로 건너가 이토의 양녀가 된 사다코, 그리고 그런 사다코에게 가족을 인질로 잡혀 안중근의 의병 캠프로 투입, 밀정으로 활동했던 남자현의 각기 다른 방식의 애국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뮤지컬 ‘올 댓 재즈’와 ‘시카고’ 등을 통해 매력적이고 강렬한 눈빛을 선사했던 양시은 배우가 ‘사다코’ 역을, 중성적인 매력과 탄탄한 가창력을 지닌 이민아 배우가 ‘남자현’ 역을, 훈훈한 외모와 노련함 그리고 진정성으로 승부하는 김류하 배우가 ‘안중근’ 역을,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라이선스 뮤지컬의 주역으로 실력이 검증된 김성민 배우가 아시아통합을 꿨던 ‘이토 히로부미’ 역으로 합류한다.

‘꼬레아 우라’는 ‘두 개의 태양, ’붉은 나비‘, ‘동양의 평화’, ‘평화의 기도’, ‘떠나지 못한 발걸음’ 등 스트링 위주 오케스트라 편성의 숨 막힐 듯 몰아치는 음악들과 다이나믹한 퍼포먼스, 그리고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속도감 있는 극적 전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시대를 초월한 상징적인 의상과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패셔너블한 뮤지컬을 기약하고 있다.

박근영 대표는 "그 어떤 작품보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뮤지컬 수 컴퍼니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전북을 대표하고,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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