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10일19시54분( Mon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금융기관 대표와 임원 7명 명예 전북도민
금융도시 조성사업 협조 등 상생발전 공로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7월 02일 15시36분
IMG
전북 금융도시 조성사업에 호응해온 금융기관 대표자들이 명예 전북도민이 됐다.

전북도는 2일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SBT) 임영규 한국대표, 뉴욕멜론은행(BNY Mellon) 강정인 선임부문장, SK증권 손성범 충청호남본부장, 우리은행 심상형 신탁연금단 상무, 무궁화신탁 이용만 명예회장과 오창석 회장, 현대자산운용 장부연 대표이사 등 모두 7명에게 명예 도민증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이들이 몸담고 있는 금융사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 2월 사이 차례로 전북혁신도시에 사무소나 전략사업부문 본사를 설립하는 등 금융도시 조성사업에 호응해왔다. 이는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밑거름이 됐다는 평이다.

명예 도민증 수여식은 이날 서울에서 열렸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 금융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선도적으로 나서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명예 도민으로서 애향심과 자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바랬다. 그러면서 “전북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성장했을 때 전북발전에 공로자로 기억될 것”이라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금융기관 대표자들은 한목소리로 “전라북도 명예도민이 돼 매우 영광스럽고 전북도민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명예도민 선정을 계기로 보다 사명감을 갖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전개해 국민연금공단 밀착 서비스와 더불어 사업기회를 확장하는 등 상생발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북도는 세계 3대 연기금 관리기관인 국민연금공단 본사가 있는 전북혁신도시를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지구에 이어 제3 금융도시로 지정받아 금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