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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으로 피워내야 할 세상과 인생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7월 02일 09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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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씨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김태선의 가슴 속 이야기-태선, 그 인생의 선물입니다'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김태선의 의료보험, 노조, 세상 이야기-소소리 바람에도 꽃을 피우리(도서출판 두인)'를 펴냈다.

저자는 부안군 상서의 한적하고 가난한 시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우덕초와 상서중 및 전주신흥고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남자의 당연한 의무인 국방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전주35시단과 전남완도를 거쳐 신안 가거도에서 험난한 군생활을 마무리했다. 대학졸업 후인 1989년 2월 전국민의료보험 실시에 즈음하여 덕진구의료보험조합에 입사하여 32년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으로 근무했다.

아버지 없이 어머님 혼자의 힘으로 출생한 줄 알고 살아가다가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2016년 8월 21일 우연히 고향동네 어르신들로부터 생부의 소식을 듣고 약 2년여 동안 출생의 비밀을 찾아 고군분투해 마침내 법원의 판결을 받아 지잔해 7월 정태선에서 김태선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운명의 아픔도 겪었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무척이나 동화나 소설, 수필 등 책들을 즐겨 읽었고,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거의 매일 일기를 쓰는 등 글쓰기를 생활화하며 직장이나 노조게시판이나 페이스 북 SNS 등에 숱하게 글을 써왔다. 그의 글을 읽었던 애독자와 지인들이 그동안 살아오며 써온 파란만장한 삶의 흔적들과 소중한 글들을 책으로 엮어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적지 않게 받아왔다. 이에 때마침 지난1일 32년간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생활도 사실상 끝나 직장인생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써왔던 글들을 2권의 책으로 묶어 출판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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