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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인들 지역현안 이슈 공동 대응키로

온라인시장 진출·기술인력 고용·자금문제 논의
애로사항 2주 이내 전문가들 모여 지원방안 모색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7월 01일 17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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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이슈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자”2일 전북중기청에서 열린 전북중소기업지원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입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글로벌청년벤처협회 회원사로 친환경 포장용 필름을 생산하는 ‘유한회사 청우’(대표 조기영)와 여성경제인협회 회원사로 여성 신발을 제조하는 ‘Hansen’(대표 한선화)으로부터 기업소개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들 회사는 ‘온라인시장 진출문제’, ‘기술인력 고용문제’, ‘투자자금 지원문제’등이 애로사항으로 거론돼 심도 있게 논의됐다.

두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2주 이내에 자금, 인력, 수출, R&D 등 기관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기관 실무협의체’를 별도 가동해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지역내 29개의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협·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전북중소기업지원협의회(이하 지원협의회)’를 가졌다.

지원협의회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개최하는 정례회의로서 기관별 지원정책과 현안·이슈를 공유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경영애로 및 정부규제를 발굴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역 내 대표적인 중소기업 정책소통기구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설명하며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게다가 지난 협의회에 이어 중소기업 협‧단체(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중소기업 지원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덴탈 마스크 2,000장을 기부하기도.

전북중기청 안남우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부진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제고를 위해서는 지원기관 및 협‧단체 간의 지원역량을 결집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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