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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야간 운행시 야생동물 충돌사고 조심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0년 07월 01일 13시46분


최근들어 야생동물이 도로에 뛰어들어 차에 치이는 로드킬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시기적으로 야생동물의 이동량이 늘어 나면서 야간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새로운 모습 중 하나는 사람들의 소비와 제조 활동이 줄어 들면서 자연의 생태계가 복원되는 모습이다.

이것은 바로 로드킬이라는 형태의 사고가 다발성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차에 치인 고라니나 야생동물이 그대로 도로위에 방치되어 운전자들이 야생동물의 사체를 피해 위험하게 운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5.6월에 로드킬 사고가 특히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더 많은 수의 야생동물 활동이 있을 겻으로 예상되어 운전자의 더욱 높은 주의가 요구된다.

야간 운행시 운전자들이 주의할 것은 야생동물을 발견한 경우 이를 피하기 위해 급격한 차로변경을 하거나 상향등을 켜지 말아야 한다.

급격한 차로 변경위 경우 주변 차량과의 충돌을 발생시키고 2차 사고로 이어져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며,갑작스런 상향등 조작은 야생동물의 시력장애의 원인이 되어 제자리에 멈춰 서 버리거나 불빛을 향해 달려 드는 경우가 발생에 위험을 가중시키게 된다.

무엇보다도 야간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규정 속도를 준수하여 운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구간의 표지판이나 도로 전광판 등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야생동물을 만났을 경우 속도를 줄이고 경적을 울려 야생동물이 피해 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형태욱(장수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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