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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확대 시행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6월 04일 14시34분
군산지역이 대기관리권역 지정으로 자동차 정기검사에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추가된다.

오는 7월 3일부터 군산지역이 대기관리권역 지정에 따라 기존 자동차 정기검사에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추가된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한다.

대기관리권역은 당초 인구 50만 이상인 지역에 해당됐으나,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및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군산시도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대상 지역으로 지정됐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나 종합검사 지정정비 업체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기존 정기검사 항목에 추가로 실제 도로 주행상태에 가장 근접한 방식인 부하검사 방법을 적용해 대기오염물질을 검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검사 기간 경과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기한 내 운행 차량의 검사를 받길 바란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자동차 종합검사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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