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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과 함께 문화·공동체 온라인 플랫폼 구축

지난달 29일 ‘국민디자인단’ 발대, 본격 활동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6월 03일 14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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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 활동을 증진시킬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고, 지난달 29일 시민과 공무원,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출범시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민디자인단은 행정안전부가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이 공급될 수 있도록 서비스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발족된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사업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정책 수요자인 시민 의견과 시민의 숨겨진 니즈를 발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들과의 협업에 역점을 두고 시민이 정말 필요한 기능을 탑재, 운영할 수 있도록 시민이 온라인 플랫폼 설계에 참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플랫폼이 구축되면 다양한 공동체 활동들과 문화 활동, 평생 학습 등이 가능해져 주민참여예산 등과 같은 시책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정책 참여가 많아지는 등 순기능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교육 등의 정보를 통합, 받아 볼 수 있는 채널이 없었다는 점과 시민단체 역시 다양한 활동에 대한 홍보를 어려워하고 있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문화·공동체 활동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시민들이 그동안 불편하게 여겼던 분야를 디지털 기술로 활용,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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