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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탁 이어져

군산서해라이온스클럽 500만원, 참빛솔라에너지 1,000만원 기탁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6월 03일 14시30분
군산지역 내 기업과 단체로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군산서해라이온스클럽(회장 김유성)과 ㈜참빛솔라에너지(대표이사 김용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 500만원과 1,000만원을 기탁했다.

군산서해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 전북지구로 소외된 곳을 찾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국제봉사단체다. 아울러 참빛솔라에너지는 지난 2013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시공 전문 기업이다.

서해라이온스클럽 김유성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참빛솔라에너지 김용우 대표이사도 “코로나19로 전국이 어려움에 빠져 있어 군산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군산서해라이온스클럽과 ㈜참빛솔라에너지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성금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과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분들께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되어 코로나19 방역·예방 및 피해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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