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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하반기 의장선거, 물밑 경쟁 치열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6월 02일 13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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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나갈 시 의장 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물밑 경쟁이 뜨겁다.

더욱이 2년 뒤 치러질 지방선거와 직결돼 있어 더 더욱 뜨겁다.

군산시 의장의 임기는 2022년 6월말까지 2년으로 오는 29일과 30일 선출 예정에 있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의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시의원으로는 ▲김성곤(더·민, 5선ㆍ왼쪽) ▲정길수(더·민, 4선ㆍ가운데) ▲김영일(더·민, 3선ㆍ오른쪽)등 3명이다.

이들 시 의원 중 전반기 조례발의 등의 활동상을 살펴보면 먼저 김영일의원이 총 14건(조례발의 5건, 시정질의 3건, 5분발언 5건)에 이어 김성곤의원 5건(조례발의 2건, 5분발언 3건), 정길수의원 4건(조례발의 1건, 건의및결의문 1건, 5분발언 2건)으로 나타났다.

이들 3명은 모두 민주당의원들로 당내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어 오는 10일 이전 경선이 치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후반기 군산시의장은 민주당 경선에 따라 당락이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산시의회 의원는 23명으로 민주당 19명, 정의당 1명, 무소속 3명으로 민주당 군산지역구 신영대의원의 영향력이 중요하다 볼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신영대 국회의원은 의장 선출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지역정가는 “신영대 국회의원측이 보이지 않는 입김을 작용 할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경선 결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를두고 한 시민은“의장 선출에 상임위자리 나눠먹기, 눈치보기 등으로 선출돼서는 않된다”며 “군산시와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의원이 선출돼야 한다”며, 시민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지역 정가에서도 “시의회 의장은 군산의 얼굴이다”며 “현재 군산은 기업들의 폐쇄와 인구가 줄고 있어 대외적 활동으로 어려운 군산경제를 군산시와 함께 해결 해 나갈 수 있는 의장이 선출야 한다”는 한 목소리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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