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17일19시13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남원 요천 자전거길, ‘금계국’ 장관

하천 따라 2km 구간 황금물결로 뒤덮여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6월 01일 15시05분
IMG
남원시 중심가를 흐르는 요천에 ‘금계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노란 코스모스’로 불리는 금계국은 대표적인 관상용 여름 들꽃으로 5월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8월까지 이어진다.

남원 요천에는 자전거길이 2km 정도 조성돼 있는데 이 구간 양 옆 고수부지에는 1-2년생 초본인 금계국이 식재돼 있다.

이 꽃은 5월 중순부터는 봉우리를 틔워 자전거 길과 하천 주변을 황금물결로 뒤덮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더위가 시작되는 6월에는 시원한 요천과 어울려 도심경관을 쾌적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천은 주변의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등과 어우러진 주요한 관광자원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이 경관을 이루고 있다”며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친 심신과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