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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사업자로 중부발전 컨소시엄

새만금개발공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5월 21일 19시38분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중부발전측이 말 많고 탈 많은 ‘새만금 육상 태양광 3구역’ 조성사업을 맡게 될 전망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21일 논란의 사업을 추진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한국중부발전을 대표사로 호반건설과 현대건설 등 모두 9개사가 참여했다. 도내 기업은 4개사가 포함됐다.

공사측은 “공모는 모두 2개 컨소시엄이 참여했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과 방법에 의해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북지역 4개 건설사(총 공사물량 40%)가 공동 수급에 참여했으며 전체 투입될 기자재의 50% 이상을 지역에서 생산하는 것을 구입하겠다고 제안해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의 지역 상생방안 의결사항도 모두 준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관협의회 중 민간위원들은 앞서 한목소리로 행정절차상 공모 자체가 ‘위법’이라며 중단을 요구해왔다.

관측, 즉 새만금개발공사가 민간위원들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공모 절차를 강행했다는 등 이런저런 논쟁거리를 싸잡아 문제삼았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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