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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관광사업체 홍보마케팅 비용 지원

사업체별 250~400만원까지 지원, SNS 제작비 및 홍보비 등 활용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4월 01일 17시07분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전주시 관광사업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홍보마케팅 지원 참여업체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로 지정된 6개 분야 766개 업체다. 단, 동일 업종 내 동일 대표인 경우 1개 업체만 지원 가능하며 휴·폐업한 업체나 전주시 재난기본소득과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 선정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규모는 종사자 수에 따라 적게는 250만원에서 많게는 400만원까지다. 홈페이지·유튜브 등 제작비 및 홍보비, 전광판·신문 등 광고비, 배너·현수막 등 홍보물품 제작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관광사업체는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ksj1108@korea.kr)로 제출하거나 전주시 관광산업과로 방문,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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