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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박철원 의원, 택시업계 지원책 마련 촉구


기사 작성:  고운영
- 2020년 04월 01일 15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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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박철원 보건복지위원장은 코로나-19로 타격받고 있는 택시업계의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철원 의원은 지난달 익산시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코로나19로 택시 승객이 크게 줄어 운수종사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충남도와 전남도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책의 일환으로 택시 운수종사자를 돕기 위해 종사자 1인당 50만원에서 10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키로 했다.

박철원 의원은 “개인택시 종사자들은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금액도 벌기 어렵고 택시 종사자들은 사납금을 채우기도 힘들어 고통받고 있다”면서 "익산시는 국·도비 확보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그것이 당장 어렵다면 자체재원으로라도 택시종사자에 대한 긴급 지원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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