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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전북도당, 7개 총선 공약 발표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3월 31일 17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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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과 탄소산업 등 전북의 7가지 주요 현안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경안 미래통합당 중앙선대위 호남 제주권역 선대 위원장과 통합당 총선 출마자들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번 총선은 전북의 미래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라북도의 변화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미래통합당은 △새만금의 투자진흥지구 지정 △새만금 수변도시 국제학교 설립 근거 마련 △탄소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수소상용차 핵심 부품과 개방형 플랫폼 기술 개발사업 지원 △탄소산업진흥원 설립 △새만금 전주 대구 고속도로 건설 △남원 판소리 창극 전용 공연장 건립 △진안 홍삼명품 클러스터 조성 △무주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순창 국립 노화연구소 설치 △임실 치즈 테마파크 내 키즈랜드 건립 △장수 농축산물 종합가공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다.

또한 △익산 백제 문화와 전주 한옥마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 △조선역사박물관 대한제국 황실박물관 건립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폐교된 서남대 의과대학 정원을 활용해 남원시에 국립 공공의료대학을 설립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연구 지원을 위해 익산에 위치한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를 중심으로 국가 감염병 연구복합단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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