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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송학동 워킹&힐링 꽃길 조성


기사 작성:  고운영
- 2020년 03월 27일 15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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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전무한 익산시 송학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 송학동행정복지센터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송학동 망기마을 입구 학곤로 가로변에 약 800m의 꽃길을 조성했다.

꽃길 조성 가로변 한편에는 조팝나무 2,500그루를 새로이 식재했고 반대편 도로변에는 약 10년 전에 식재돼 있던 철쭉을 보식과 함께 재정비했다.

이번 송학동 꽃길 조성사업은 익산문화관광재단의 공모사업인 ‘왕도 정원 가꾸기 사업’에 선정 추진됐으며 수종(樹種)선정에서부터 시민 주도형 경관조성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27일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조팝나무 식재 행사에도 송학동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과 송학동행정복지센터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일손을 거들었다.

앞으로도 물주기, 잡초제거, 주변 환경정비 등 꽃길 관리는 송학동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 등 지역민 주도로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련부서에서도 산책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꽃 식재구간 인도변 황색선을 다시 도색하고 과속방지턱을 설치했으며 경관 LED 조명도 곧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꽃길 조성으로 매년 4월이면 조팝나무의 개화를 시작으로 5월에는 철쭉꽃이 개화해 가을철 단풍이 들기까지 지역주민은 물론 나들이객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됐으며 기존 가로등에 경관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아름다운 경관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석 송학동장은 “공원이 전무해 상대적 소외감을 가지고 있던 송학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힐링의 공간으로 즐기며 소확행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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