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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요천 벚꽃길 방역소독 나서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3월 26일 15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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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요천 둑방길에 벚꽃이 피기 시작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차단을 위해 25일부터 방역소독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내를 가로지르는 요천 둑방길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안에 머무르며 답답함을 느끼던 시민들과 상춘객들이 하나 둘 이곳을 찾고 있다.

이에 시와 보건소는 지역자율방제단과 협력해 벚꽃길에 조성돼 있는 의자, 운동기구 등을 소독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시는 또 요천 벚꽃 길뿐만 아니라, 관광단지, 광한루원, 요천생태습지공원 등 봄철에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외출이 잦아지고 있어, 코로나 유입차단과 시민안전을 위해서는 모두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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